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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우리는 국가성을 진보적 정치 프로젝트로 볼 수 있는 적어도 두 가지 강력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민주주의를 안정시키고 재분배적 복지 국가를 건설하고 유지하기 위해 작동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논의는 국가성에 대한 다른 진보적 근거를 살펴볼 수 있는데, 여기에는 민주적 참여와 기회 균등을 위한 공유된 국가 언어의 중요성이나 미래 세대(국가의 미래로 이해됨)와 환경(국가의 조국과 유산으로 이해됨)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는 데 있어서 국가성의 역할이 포함됩니다. 국가성과 자유민주주의 사이의 "선거적 친화성"을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여러 요소가 있습니다(Canovan, 1996 ).
그러나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국가성과 자유민주주의 사이의 이러한 연관성은 토착민, 하위 국가적 집단, 이민자를 포함하여 국가에 속하지 않는 것으로 여겨지는 모든 사람들에게 만연한 위험을 초래합니다. 그들은 국가의 구성원으로 여겨지지 않거나 국가가 통치하는 사람들의 이름으로 여겨지지 않으며, 실제로 잠재적으로 불충실한 5열로 여겨질 수 있기 때문에 종종 스스로를 통치하거나 더 큰 사회의 통치에 참여할 수 있는 신뢰를 받지 못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배제는 일반적으로 인종적 열등성이나 문화적 후진성의 이념에 의해 뒷받침되고 정당화됩니다. 간단히 말해서, 자유민주주의는 국가성과의 연관성에서 중요한 방식으로 이익을 얻었지만, 소수 민족은 종종 큰 대가를 치렀습니다. 그들은 사회적 낙인과 인종화에 직면했고, 기껏해야 동화 또는 배제라는 엄연한 선택을 제공받았으며, 최악의 경우 추방 또는 집단 학살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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